스마트폰에 스마트폰 남용과
Statista 2021년의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의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63억 7,800만명이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80.63%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2016년 49.40%인 36억6800만 명이었던 데 비해 5년 새 1.8배나 크게 늘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의 하루 평균 사용시간은 2시간 51분으로 한국은 3시간 39분, 미국은 3시간 15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85%로 퓨리서치 스마트폰 소유자 조사에서 2011년 35%에 불과했던 데 비해 10년 만에 2.4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은 2020년 스마트폰 보유율이 93.1%까지 증가하면서 인터넷 검색, 1인 미디어 제작, SNS, 모바일 콘텐츠, 동영상, VOD 시청, 게임 등의 디지털 레저활동이 크게 늘었다.
이처럼 세계 인구 5명 중 4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많다.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2명은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구의 40%가 스마트폰에 중독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세계 인구의 66%가 노모포비아(Nomophobia)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남성 58%와 여성 47%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렸거나 당장 착용하지 않은 것에 불안해하거나 공포감에 사로잡혀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다.
2021년 사람들은 하루 평균 58회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이 중 절반은 근무시간으로 할애했다. 보통 하루에 60회 사용하면 4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상담자들은 매일 2시간 이상 사용하면 중독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하루 30회 미만 확인할 것을 권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음주보다 도로에서는 더 위험한데도 75%가 운전 중 최소 1회 이상 문자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주의가 산만하지 않은 운전자보다 사고를 낼 가능성이 5.36배 높고 그 위험성은 혈중 알코올농도가 0.08인 음주운전자와 비슷하다. 음주운전자는 적발될까 봐 대리운전이나 나름대로 안전운전에 초점을 두려고 하지만 텍스팅을 하면서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달리던 속도에서 그대로 충돌하게 돼 대형사고가 날 위험이 높다.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생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카우포 박사(Dr. Kaufer)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언제나 손가락 끝에 백과사전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는데 이런 종류의 정보원에 의존할수록 뇌가 실제로 하는 일과 처리과정은 줄어든다"고 말했다. 뇌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열심히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뇌에 기억시키지 않아 자신의 전화번호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중독자"라는 단어는 1909년 모르핀 중독자를 명칭하기 위해 처음 사용됐으며, 이는 노예가 된다는 라틴어 addico에서 유래됐다. 최근에는 많은 10대와 성인들이 모두 스마트폰에 노예가 되고 있어 문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을 더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는 이유는 게임이나 도박의 경우와 함께 뇌에서 도파민 생성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평소 "적당한 사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오락실이나 도박장에서 플레이만 해도 도파민의 범람으로 중독돼 삶이 망쳤지만 사용할수록 더 나아가 도파민을 방출하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흥분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도박이나 다른 것까지 하게 되면 이중과다 도파민의 범람으로 급성 및 다중중독 시대가 올 것으로 우려된다.
우선 가정에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침실과 식탁에서 시작해 치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침실을 전화기가 없는 구역으로 하면 잠을 잘 잘 잘 잘 수 있어 다음날 상쾌한 컨디션으로 새롭고 건전한 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능력도 증가된다. 가족 친구들과 식사를 하는 동안 전화기를 멀리 두면 대화와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다. 또 알림(Notifications) 장치를 끄고 바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않으면 강박관념에서 서서히 벗고 나올 것이다.
세계 인구 중 몇백 년 전부터 시작된 중독성 있는 대답배 14억. 알코올 20억, 마약 3억원, 도박 20억 명이 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비해 스마트폰 사용은 15년 동안 63억 명 이상이 사용했고 세계 모든 사람을 남용과 중독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급성중독 팬데믹'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중독 위험은 부모와 자녀 가족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강하게 회복 치료를 요구하지 못해 '중독 불감증'이 만연할 수도 있다. 이미 2020년부터 자녀 중독 문제에 대한 부모의 중독 상담전화가 크게 줄어든 것이 그런 예다.
여러 나라에서 스마트폰 중독 디톡스캠프를 실시하고 디지털 해독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이벤트, 식품, 여행 상품들이 나와 다행이지만 나이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에 의존된 30대 미만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중독으로 이미 뇌 전두엽 부위의 "사고(Think), 계획(Plan), 해결(Solve)" 기능이 변형되어 재학습만으로 건전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약치료와 같이
한국인중독증 회복선교센터에서는 올해 여름방학 기간부터 부모와 자녀가 참여하는 12단계 스마트폰 회복 모임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2년 새해 결심을 '스마트폰의 적절한 사용'으로 정하고 성공하는 분들이 많기를 바란다. www.werecovery.com
▶미주한국일보 인터넷신문-스마트폰 중독 불감증(2022년 1월 6일자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기고한 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20105/1396652
이해완 선교사 http://www.werecovery.com 12단계 스마트폰 회복회 참여문의 - 미국(909)595-1114 *미국 거주시 전화번호와 상담내용을 남겨주세요! *한국이나 기타 국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상담내용과 음성으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