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관광지 성주가 볼 때의 한 가지
경상북도 관광지 성주 1개 마을 성주가 볼 만한 곳은 여기 어때?
안녕하세요 짱아네 남자의 집사입니다대구 근교에 위치한 경북관광지 중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성주 전통마을에 다녀왔습니다.코로나 이전에는 관광 버스가 평일, 주말을 불문하고 늘어서 있던 장소였으므로, 주차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한강의 의미는 큰 개울 혹은 큰 나루터라고 합니다.이곳은 풍수적으로 전형적인 배산임수로 조선 세종 때 진주목사를 지낸 이우를 입향조로 한 성산 이씨 집성촌입니다.마을 전체가 중요민속문화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부분의 고택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집사님 눈에는 고양이밖에 안 보이는 거 아시죠?안내소 안에 사는 사람처럼 사람의 손을 마주보며 즐기는 이놈…1년 뒤에 배달될 우체통... 안내소 편지에 1년 후 자신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적어보는 게 어떨까요?
마을 입구에 코스 안내 표지판에 세워져 있다.그런데 이 코스는 마을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오르는 길이기 때문에 멋모르고 길을 따라가면 안 돼요.
이곳은 곳곳에 자리한 고택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는 것이 경북여행의 묘미이므로 마을 입구에 위치한 문화유산 해설사를 신청하시면 마을의 여러 곳을 제대로 둘러보실 수 있고, 후손들이 살고 있는 고택들도 부담없이 둘러보실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마을을 천천히 구경하려면 길어야 1시간 이상 걸리므로 안내소 옆에 있는 화장실을 먼저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마을에 들어왔을 때 느낀 건 정말 예쁘다는 거였어요고택과 고택의 경계를 이루는 돌담길은 걷는 재미를 선사합니다.일부 고택에서는 성주 관광지에 온 사람들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 주기도 했습니다.
옛날 고택을 배경으로 예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너무 예쁘죠?
다음은 성주 대산리 진사댁입니다.모든 고택이 경북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곳곳에 안내문이 쓰여 있는 것을 보면, 무심코 고택에 들어가거나 이것저것 만지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우리 후손들이 사는 곳이라 한 바퀴 조심히 돌아봤습니다.첫 번째 삼거리가 나오고 이곳이 광활한 바위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요.
이름만 있는 이곳이 광대거리가 놀던 곳으로 알려졌는데, 안내판을 자세히 보면 나무와 돌에 줄을 걸고 줄놀이를 하다가 줄이 끊어져 사람이 죽었다고.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은 괜한 기분 탓이겠죠? 후후후입구에서 가져온 팜플렛을 보면 여기저기 우물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우물이라기보다 솥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요?
옛날에는 열려 있는 공간을 훼손을 막기 위해 저렇게 막아놨던가.아무튼 옛날 같지는 않다는 거!여기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릴게요성주들의 볼거리로도 유명한 한 마을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대부분의 후손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 문은 굳게 닫혀 있어서 문 너머로 잠깐 눈에 띄었어요.길마다 차가 세워져 있고, 곳곳에 생활 도구가 흩어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인 생활공간이기도 한데 여기가 어디죠!경북관광지 중에서도 민속문화재로 선정된 곳이잖아요.관광지를 방문한 입장에서는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광대바위에서 곧장 올라갈 수도 있지만 저처럼 왼쪽으로 꺾어 올라갈 경우 마을을 한 바퀴 도는 길이 나옵니다.사실, 길을 잘못 알았지만^^
길거리마다 밤나무에서 떨어진 밤껍질이 보이네요밤은 이미 다 빠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은 것중에 밤을 단 1도 못본거!!!!!!!!!언덕을 걸어가면 전망대에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높고 화려한 곳이 아니라 사진처럼 살짝 올라가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을 정도.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돌아오는 길... 워낙 감응사로 가는 길 같아서 뒤도 안 보고 반대로 내려갔어요.폭신폭신 폭신폭신이곳은 한일구국운동과 국외독립운동기지 건설에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이승희가 태어난 생가로 전통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은 고택 대산동 한주전택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입구부터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어요.안으로 들어가 보니 민박집 손님이 계신 것 같아 분주히 실내가 방해될까 봐 슬쩍 훔쳐보았어요.
내려오는 길에는 예쁘게 자리 잡은 돌담길만 여러 번 찍었어요옛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는데, 눈치껏 구경해야 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후손들이 살기 때문에 다 개방하기는 힘들어도 성주 관광지라면 한두 고택 정도는 먼 곳이니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구경하고 마음껏 사진 찍을 수 있게 개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