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곳저곳 집수선 (3 ) + 전동드라이버경
주방 타일 쪽(그리고 저 파스텔 타일은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저 흰색 1구 스위치가 만져보니 처음부터 스위치 안쪽이 부서지는 것 같았어요.
현관 쪽 스위치도 그렇고 스위치 빠진 게 많아요;;;
그래서 (가마집에서 내려야하기 때문에 평일 오후 1시경) 주말로 날짜를 정해서...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스위치 한 통 샀어요"(훌쩍 미리 알았다면 맹커버 살 때 같이 주문했을 텐데, 돈 아까워)
그리고 싼 전동 드라이버를 달았습니다!
정말 전동드라이버 때문에 고민하다 보니까 결정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고... 전동드라이버를 쓰는 건 계속 할 수 있고...당분간은 드릴까지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싸게! 저렴한 것부터 보려고 다이소의 5천원짜리 전동 드라이버를 보러 갔습니다.
아니.....비트날이 하나만 있어?......(양쪽에 날이 붙어서 십자일자 모두 가능하기는 하지만 단일규격)다이소에서 같이 판매하는 드라이버중에 비트날 교환가능한게 없을까 알아봤는데 규격이 다 안맞는 느낌...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걸 검색해볼게요 아,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해 보니 이마트에 전동 드라이버가 있군요? 포티스 6V 건전지 형이라고... 9900원이래요!
응, 너희 동네에서 안 팔아
ㅠㅠ ㅠ
대신 검색을 해보니까
이건 나왔는데, 990원짜리를 보고 있으면 눈에 안 들어옵니다.쿠팡에서 찾아봤는데 이게 있더라고요COUPANGlink.coupang.com 금액이 17990원인데 이거 보니까 재포장(중고)제품으로 15천원대짜리가 있더군요. 동일제품...
아! 하지만 4.8v는 유감이야.. 조금만더 있으면 4만8천원짜리 12V를 살수 있겠구나..근데 12V도 힘이 좀 아쉽지 않을까? 조금만 더하면 18V의... 아, 여기에 조금만 더하면 보쉬 GSB 18V...
......... 조심해서 처음 의도대로 그냥 저리게 싼걸 사서 일단 써보도록 합시다.
그러다 결국 지름...이걸로
스위치를 갈아끼우도록 합시다.나사를 풀었더니 위쪽 커버가 툭 떨어져서 허둥지둥하고…원래는 이 두개를 연결시켜줘야 하는거니까.. 그냥 떨어지면 안되는데.. 뭔가 오래되서 썩은것 같은 기분이..사진은 꼭 찍어두는 편이에요 전선은 어디에 연결해야 하는지 잊으면 안되니까...두꺼비 둥지는 내려왔지만 이제 안전은 그만 버리고 말았습니다.장갑의 사용법이 불편해서 여러 번 맨손으로 하게 됩니다. 큰일나려고ㅠㅠ
제가 부순 게 아니라... 선을 뽑기 위해서 그 눌러야 할 부분을 꾹꾹 눌렀더니 부시시해서 다 부서져 버렸어요... 부식이 심했던 것 같아그리고 스위치를 바꾸면서 안을 들여다보게 돼서 알았는데...이 파스텔 스타일이 윗방이었거든요 안쪽 타일은 흰색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렇지도 않아...ㅠㅠ하얀색타일을...ㅠㅠ왜...ㅠㅠ파스텔타일로...ㅠㅠ윗방했나요ㅠㅠㅠ
뭐 사실 인테리어도 보다보면 정말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는 걸 실감하곤 하는데..(멀찍)타일화이트가 좋아요ㅠㅠㅠ(´;ω;`)
교체 이후불을 켤 수 있게 됐는데...무슨 뜻일까... 이 작은 등을... 보고 있던 거를...
현관 스위치는 다르지만, 이 스위치는 깨져도 교환이 안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인덕션 매립지에 인덕션 덮개를 사서 덮고 인덕션1구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규격에 맞는 금액이 4만원이 넘어요.아, 물론 화이트를 찾다보니 화이트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 ; ω ; ` )
그래서 접이식 책상을 샀어요.COUPANGlink.coupang.com
음.. 좀 더 크게 하면 되는데.. 덮었는데 좀 빈틈이 보이네..
다리는 다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