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제품 헤이홈 스마트 토버튼 멋있네요
사람은 항상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 필자도 스마트 플러그라는 IOT 제품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등, TV, 커튼, 청소기, 에어컨, 인식 센서 등 IOT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대부분 교체했기 때문이다.
IOT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제품에 따라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명령이 가능하다. 이러한 IOT 제품은 특히 실내에서 주로 사용되게 되는 것 같다. 커튼을 열고 싶을 때, TV를 끄려 해도 리모컨이 보이지 않을 때, 에어컨을 리모컨 없이 켜고 싶을 때 쓰면 정말 편리하다. 특히 리모컨을 자주 분실하면 이만한 것이 있을까.그러나 IOT제품을 실행하는데 불편함은 존재한다. 예를 들어 거실에 불을 켜고 싶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스마트폰을 찾아 관련 앱을 실행하고 해당 제품을 선택해 거실 등 ON 버튼을 눌러야 한다. 즉, 그대로 일어서서 스위치를 조작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한 명령도 은근히 불편하다. 조용한 환경에서는 비교적 잘 들리지만 TV 소리, 음악 소리, 사람의 말소리가 섞이면 음성 제어가 엉뚱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은 공감하는 유저가 꽤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하게 된 제품이 헤이 홈 스마트 버튼이다. 기기를 등록하면 버튼 제어가 가능하게 되는 IOT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집은 헤이홈관련 IOT제품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앞으로는 커튼, 릴레이, 스위치, 헤이홈 리모컨 허브(IR조작), 전구 등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등록해 버튼 제어가 가능해진다.구성품은 자석 부착판, 본체, 건전지, 설명서로 되어 있다. 버튼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헤이스홈의 4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버튼을 한 번,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 등 각각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총 12개의 액션을 수행할 수 있다.헤이홈 스마트버튼 등록 과정은 간단했다. 헤이홈 앱 실행 후 자동 스캔을 하면 바로 등록되고 바로 조건(원클릭, 투클릭, 롱클릭)과 액션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액션 추가가 가능하므로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버튼을 한번 누르면 에어컨, 선풍기, 커튼을 닫는 것 등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반대로 버튼을 2회 연속 누르면 에어컨 끄기, 선풍기 끄기, 커튼 젖히기 등 다중 동작이 가능하다.또 동봉된 자석 거치대가 있어 스마트 버튼 분실 가능성도 낮다.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장점이 많은 제품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며칠 쓰다 보면 한 가지 단점이 눈에 띈다. 바로 버튼을 눌렀을 때 혼란스럽다고나 할까..
이건 개개인의 기억력에 따라 다른 것 같아 4개의 버튼에 12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버튼을 누를 때 혼동된다. 예를 들어 커튼을 닫는 것은 둥근 버튼 길이~로 설정했다고 하자. 그래서 막상 쓰려고 버튼을 누르려니 생각이 잘 안 난다.
이 때문에 등록 후 일정 기간은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다. 필자도 10개 이상 등록하면... 너무 복잡해서 다시 단순하게 변경했다.건전지는 CR 2032가 쓰이고 사용 기간이 매우 길다고 하니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배터리 커버는 동전을 넣어 오른쪽으로 향해야 열린다.
이번에는 헤이 홈 스마트 버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헤이홈 관련 IOT제품이 많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헤이홈 #스마트버튼 #IOT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