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역 레일바이크 너무 신나요!
아이들과 함께 큰맘 먹고 모험을 했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춘천 김유정역에 가면 탈 수 있는 레일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줘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하준 군과 랜선 춘천 여행을 떠나봅시다.
일단 용산역으로 이동했어요 저희집에서 1호선을 타고 청량리로 가서 경춘선을 이용하는 코스도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itx청춘열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itx를 타고 한꺼번에 김유정역에 갔던 것 같은데 언제 바뀌었는지 김유정역에 멈추지 않더라구요.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웠어요itx 청춘열차와 김유정역 레일바이크는 미리 예매를 했습니다. itx청춘열차는 2층으로 예약을 했는데 사실은 아래칸이었어요. 2층 아래층은 마치 반지하처럼 약간 아래로 내려가 있기 때문에 2층 예매가 안된다면 일반층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 오전 중인데 2층은 만석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 두시기 바랍니다.
하준의 이동경로는 1호선 용산역 > itx청춘열차 남춘천역 > 경춘선 김유정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itx남춘천역에서 경춘선으로 갈아타는 것은 역사 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므로 승하차 단말기에 반드시 카드를 터치하여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경춘선은 처음 타보았지만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방송에서역마다우리열차는보통열차가아닙니다~라고나오기때문에같은레일을이용하기때문에오인하시는분들이많은것같아요.경춘선에서 보는 김유정 역입니다 김유정역으로 나가시려면 지하통로를 통과하셔야 해요. 하준이랑 하늘이는 옛날 할아버지 집이라고 너무 좋아했어요 기차 안에서 내리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고 반복하고 있던 아이들인지 모르겠어요.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 타는 곳까지 오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거든요 그 동안에는 주차장이 넓어져 있기 때문에,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도 괜찮으시겠습니까?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주차장 입구에 서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1시 30분으로 예약해서 점심시간이 애매했어요 어디서 뭘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춘천에 오면 닭갈비를 먹어야 돼요 여기저기 찾을 시간이 없어서 레일바이크 건너편 2층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그럼 김유정역 레일바이크를 타보죠4인용 레일바이크부터 먼저 출발하여 2인용 레일바이크가 출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4인용으로 탑승했습니다.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요금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요금의 경우 2인승은 35,000원, 4인승은 48,000원으로 꽤 비싸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아깝지 않아요.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모두 데려오자고 하는데 조만간 다시 찾을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면 안전벨트는 꼭 해야겠죠? 하준이는 혼자 앉았지만 발이 굴러갈 만큼 페달에 충분히 발이 닿지 않아 아쉬워했고 하늘이는 혼자 앉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약이 올랐어요.
그럼 지금부터 김유정역 레일파크를 뒤로 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는지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는 조용한 하준입니다 바람을 느끼면서 계속 웃고 있는데 즐거운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이렇게 건널목도 나와요 빨간불이 켜지면 자동차가 지나가니까 멈추고 출발하면 돼요.
자연 속에서 바람과 풍경을 즐기다 보면 이렇게 터널을 예쁘게 변신한 곳도 지나갑니다. 각 터널마다 특색이 있고 다음 터널에는 무엇이 나올까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다리 밑에 그늘을 깔고 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텐트를 치고 피서를 즐기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유유히 흐르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레일 바이크를 타는 내내 옆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직 그렇게 덥지도 않고 바람이 시원해서 레일바이크 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니라면 이렇게 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번쩍하고 자극적인 것이 없어도, 가족과 이야기할 수 있어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우니까요.
풍차터널, 비눗방울터널, 별빛터널, 현란한 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터널 총 4개의 터널도 지나갑니다.
자연을 둘러보면 어느새 낭구마을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었는데 화장실은 정말 잘 나와요 사람들이 화장실 갔다가 다시 돌아갔어요.
들어보니 곳곳에 오물이 묻어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간이 화장실이라 한국인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민망하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입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레일바이크 상자까지였습니다 이전에는 강촌역까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는 코스였습니다만, 낭촌휴게소에서 낭만열차로 갈아 타는 코스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낭만열차는 강촌역까지 가는데 강촌역 돌 분은 그대로 이동하시고 다시 김유정역으로 돌아오시는 분은 셔틀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고민 끝에 강촌역까지 15분 걸린다는 말을 듣고 바로 셔틀버스를 탔어요. 애들 데리고 15분이 15분이 아니거든요또오리 에무라! 다시 오자는 약속을 남기고 다시 김유정역으로 출발합니다
셔틀버스 안에서도 너무 재밌었다고 춤을 추는 하준입니다 역시 조만간 또 와야겠죠? 그때는 자동차를 이용해서 달리면서 춘천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료한 시내생활을 하다가 한번씩 이렇게 야외에 나가 자연을 만끽하고 돌아오니 활력도 생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서울에서 멀지 않은 김유정역 레일바이크를 추천한다.
Previous Next 1 2 3 4 Pause 세계 최초 레일바이크 모험 VR 레일바이크는 세계 최초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터널 안에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형 VR 체험서비스입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상현실로! 터널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활용한 강력한 사운드와 BGM을 느껴보세요 오늘 하루는 열리지 않는다[닫는다]www.rail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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