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구매) 역시 인생은 즉흥적, 서현영풍문고에 가서 즉흥적 책쇼핑 (05.01)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2월쯤에 샀던 것 같아요. 그때 강남 교보에 가서 책뭉치를 사 왔는데요.
원래는 좀 더 일찍 읽었어야 했는데, 보름 정도 바쁘고 바쁘고 피곤하고, 그리고 뭔가 책이 눈에 안들어와서 그런지, 한 권 읽는데 보름이나 걸렸습니다. 뭐, 시간도 벌었고, 겸사겸사 책을 사러 갔습니다.
얼마전에 강남교보에 가서 뭔가 재미있는 책이 있는지 보거나 사진을 찍어왔는데 에세이 종류가 많더군요. 에세이의 종류는 요즘 내가 별로 좋아하는 책이 아니라서 뭘 살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책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고 싶은 마음에...
아무튼 일단 강남을 안 가고 서현 영풍문고를 갔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보통 5~7권 정도 사왔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사고 싶은 책이 많아서 좀 많이 사왔어요 13권 구입해서 아늑하게 20만원 정도 든 것 같아요. ~역시 다 사오니까~ 역시 내 스타일은 계획이고즉흥적인 스타일인 것 같아요 무엇을 살지 미리 알아보고 고민하고 책을 사는 것보다 구경하면서 즉흥적으로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많이 사왔어요
일단 구입한 책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그냥 책을 샀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이었을까? 라는 기대감이 조금 생길 것 같아요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책이 쌓여있는 책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이거는 꼭 사야... 라는 느낌이 들어서 갈때 사야겠다. 하면서도 다시 돌아와서 구입한 책입니다.들어가자마자 원픽...
그 옆에 있는 책... 이것도 꼭 사야 했어그런 느낌이었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사려고 위에 책이랑 같이 샀어요.이번에 생각한 것이 국내 작가의 책은 많이 못 읽어서 국내 작가의 책도 읽어보려고 뭔가 갖고 싶어 샀는데 국내 작가의 책이다. ~해냈다잔혹동화 이거 어디서 들어봐 했는데 그냥 책이었으니까무조건 사야만 했다. 뭔가 느낌이 달라서 구입하면 좋을것 같은 책!!!책은 뭔가 잔잔한 느낌이 들고 그렇긴 한데 뭔가 본격 미스터리라고 일단은 구입... 재밌겠다이건 뭔가 느낌이 있어서 전에 구입한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함,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알려준 소중한 것 등 뭔가 가슴에 뭉클한 느낌을 줄 것 같아서 사봤어요.그리고 책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걸 못 참아
인걸이가 "이건 어때?"라며 자리에 올려놓은 책이다뭔가 흥미롭다 그리고 국내 작가의 책이다그럼 무조건 사야 돼. 물론입니다.
이것은 북플라자 유튜브 광고 채널에서 본 책인데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샀어.사고 보니 작가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 설마하니 죽음을 보는 재능 작가와 같다. 그때 그 책도 뭔가 스토리가 탄탄했는데 이 책도 그 작가라면 그 책과 비슷한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다.이거 아! 다 샀으니까 계산하러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에 띄는 책... 나중에 사지 말고 하나 더 사고 가자~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못 참아이거 나중에 사려고 했는데 사면 가방 같은 팩 준다고 해서 샀는데 안 줬고 집에 와서 생각나서 다시 못 갔고. 하하하..
내 가방 ㅠㅠ
이번에 구입한 책이 책 1마스에 모두 들어갑니다.책이 책장에 가득 쌓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두꺼운 책도 있고 얇은 책도 있지만 다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읽을 책이 두 권 남아있으니 한 3개월은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정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