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변천사, 대한민국 축구
# 축구 # 유니폼
운동량이 많은 축구 선수에게 경기력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유니폼입니다.오늘은 대한민국 축구 유니폼의 엽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니폼은 단순히 옷의 개념이 아니라 국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것입니다. 한국 축구 하면 붉은 악마를 떠올리듯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의미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한국 축구팀이 1954년 스위스에서 하는 경기에 출전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유니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954년 당시 국가대표 유니폼은 셔츠 모양의 붉은색 하의였다.SBS 주연민 기자의 사진제공 월드컵 본선에 처음 진출한 월드컵입니다. 비가 오면 염색이 되어 피처럼 흘러내렸다는 전설의 유니폼입니다.헐거리와 9:0 터키와 7:0이라는 참담한 2패를 했어요.1986년 당시 국가대표 유니폼의 빨갛게 통일된 유니폼에 브이넥과 소매를 흰색으로 처리했다.대한민국 역사상 첫 승점을 기록한 멕시코 월드컵입니다.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에 졌지만 불가리와 1:1 무승부를 기록,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안겼다.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유니폼의 상하가 빨간색으로 통일된 유니폼 같습니다만, 목선과 소매에 다른 색상의 무늬가 들어간 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땀이 잘 안 나는 반죽으로 바꿨어요 CBS 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사진제공 3승 2무를 기록하며 본선 티켓을 따냈지만 본선 경기에선 3전 전패의 참담한 성적표로 2차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이 남는 월드컵이었습니다.1994년 미국 월드컵 유니폼 메인 컬러는 흰색인데 빨간색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투지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베이스를 흰색에 하고 그 주위에 컬러풀한 컬러를 더했습니다.한국은 독일에 졌지만 미국에서 2무1패를 기록해 당시 본선 사상 첫 성적을 거뒀습니다.1998년 프랑스 월드컵 유니폼의 스폰서가 나이키로 바뀌면서 붉은 색의 파란색 바지가 태극 문양의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되었습니다.멕시코와의 첫 경기에 총력을 다했지만 역전패를 당하고 나서 네덜란드에 5:0으로 졌고 벨기에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자 16강 진출에 실패했어요.2002년 한일 월드컵 유니폼으로 전통적인 빨강색 상의에 핫핑크 상의를 입었고, 카라 형태의 상의에는 태극기 대신 축구협회 엠블럼이 들어 있어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넣었습니다.히딩크 감독의 대한민국은 2승 1무로 16강 진출 후 4강 신화를 이뤘습니다.2006년 독일 월드컵 유니폼 한복 동정깃을 연상시키는 V넥과 옆구리 부분에 사선으로 들어간 호랑이 무늬가 포인트입니다. 등번호 글씨는 한글 고유의 직각•직선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첫 경기에서 토고를 2:1로 이기고 사상 첫 원정승을 합니다. 프랑스와 무승부로 16강 진출이 희망이었지만 프랑스가 스위스의 무승부로 끝나버려서 한국이 스위스에 패해서 16강 진출을 잃었어요.2010년 남아공 월드컵 유니폼이 예전보다 붉은색 상의에 투혼을 상징하는 호랑이 문양을 전체적으로 넣은 게 특징이다.'양팔 쌍용'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월드컵이었고 원정으로는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니폼 목 안쪽에는 투혼의 문자가 전통 서체인 유수체로 새겨져 있고, 선수의 심장 근처에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의 호랑이 문양이 골드 컬러 자수로 새겨져 대표팀의 용맹성이 더욱 강조되는 마지막 경기에서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벨기에에 1:0으로 패배하여 대한민국은 16강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2018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은 매우 강렬한 빨간색 상의와 이를 보완하는 검은색 바지가 특징입니다. 물결 모양의 디자인은 패션과 디자인을 선도하는 한국 문화를 의미합니다. 엠블럼도 파란색에서 검은색 바꿨어요멕시코와 스웨덴에게 정말 아깝게 패해서 독일을 이겼지만 16강에는 실패했어요.유니폼이 점점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