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어항(feat.수초항 도전) 구피&네온테트라 and 로즈테일
알비노 풀레드의 구피 두 쌍과 네온테트라들이 사는 어항입니다.
원래는 자이언트 베타가 살던 어항이었는데 보일러 문제로 방이 30도까지 훌쩍 올라가 온도 충격을 받고 용궁으로 갔습니다.
처음 아이들을 데려왔을 때 후면 여과기 입출수구로 테트라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루바망을 어항 크기에 맞게 잘라 막았는데, 어느 날 보니 구피 한 마리가 임신한 거예요.
게다가 여과기에 문제가 있는지 여과가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거실에 있던 배타어항입니다~원래 개운죽만 있었는데 전경수초를 심으면 예쁘겠다 싶어 쿠바 펄을 주문해서 심었습니다.
그리고 오픈베타에서 귀여운 아이를 발견하고 입양해 왔습니다.
아주 자유롭게 수영하셨네요.그래서 30큐브짜리 어항을 사서 수초항으로 만들고 베타와 구피&네온테트라들을 이사시키기로 했습니다.예전에 암컷의 항구로 사용하던 유목을 거꾸로 집어넣고, 나나를 2촉 사다 심었어요.앞쪽에는 15큐브에 심은 쿠바팔을 옮겨 심었습니다^^30큐브의 수조와 여과기, 나나의 모든 것이 매머드 수족관에서 사 왔는데요.사장님께서 용품 하나하나 챙겨 주시고, 소일도 깔아 주시고, 수족관 수조 박테리아도 넣어 주셔서 물을 받는 데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다만 유목이 꺼낸 지 오래이기 때문에 바짝 마른 상태인 것입니다.제대로 모양을 만들고 있으면 만지자 나나도 함께 실려가서 15큐브 항구에 있던 돌로 눌러주었어요.
이때 임신한 암놈 구피는 치아 부화통에 넣어 주었는데, 그날 제가 나갔다 왔더니 이빨이 나온 거예요~~ 치어는 모두 10마리가 태어났어요.하지만 한 마리는 이미 용궁을 떠났어요( ´ ; ω ; ` )그리고 기존의 항구는 여과기까지 분해하면서 리셋하여 베타를 입수하게 해 주었습니다.오랜만에 리셋한 어항은 정말 예쁘네요.~~^^게다가 베타가 어항에 장식되어 있는 오로라 샌드와 색상도 비슷해서 특히 깨끗합니다.^^아쉬운 것은 요괴한 놈이 소심해서 거의 인조수초나, 저 은신처 속에서 나오지 않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
근데 옆에 자이언트 베타 도끼 눈이 보이면 베타라고 플레어링을 하는데 진짜 귀여워요~~그리고 구피&테트라어항에는 수초와 안시1마리, 그리고 체리새우5마리를 더 데려와 어항에 입수시켜 추가 장식해주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수초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조명도 바꾸고 이탄도 설치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고 옆에 있는 베타메스 항도 수초 항으로 바꾸고 여과기도 바꿔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